영업익 353억 CJ ENM 흑자전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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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의 2023년 2분기 경영실적

CJ ENM은 연간 실적을 발표하며 2023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 164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발표했습니다.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도 353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영업손실이 304억원에 달했습니다. 순이익 또한 102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미디어 플랫폼 부문 성과

CJ ENM의 미디어 플랫폼 부문에서 눈에 띄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tvN의 드라마인 '눈물의 여왕'과 '선재 업고 튀어'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매출이 3529억원, 영업이익은 165억원에 달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특히, 티빙은 '2024 KBO 리그' 중계로 유료 가입자를 급증시키며, 작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유료 가입자를 기록했습니다.

 

영화 및 드라마 부문 성장

CJ ENM의 영화 및 드라마 부문은 매출이 287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5.3% 증가했습니다. 영업손실은 182억원으로 나타났지만, 전반적인 매출 증가세는 긍정적인 전망을 보여줍니다. 이 부문은 흥행 성공한 콘텐츠 덕분에 좋은 성과를 올렸습니다.

 

음악 부문과 커머스 부문 동향

음악 부문 또한 소속 아티스트의 선전과 신규 아티스트의 데뷔로 인해 2분기 매출이 1523억원으로 16.4% 증가했습니다. 격렬한 경쟁 속에서도 영업이익이 49억원을 기록하여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CJ 온스타일이 운영하는 커머스 부문은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의 성공으로 매출 3719억원, 영업이익 275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하반기 전략 및 기대

CJ ENM 관계자는 “티빙 가입자와 트래픽이 모두 증가하는 가운데, 스튜디오 피프스시즌의 콘텐츠 공급 확대와 아티스트의 글로벌 선전 덕분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말했습니다. 하반기에는 프리미엄 콘텐츠 라인업 강화를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고 콘텐츠 유통 전략 다각화를 통해 수익성 극대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문 매출 영업이익
미디어 플랫폼 3529억원 165억원
영화드라마 2876억원 -182억원
음악 1523억원 49억원
커머스 3719억원 27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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