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후보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후보는 '외연 확장'을 강조하며 수도권·중도·청년에게 매력있는 정당을 만들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규제 혁파, 일·가정 양립 직장문화 확립, 교육 강화를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그는 현 주소를 '후반전 0대 3'으로 비유하고 우상향하는 당을 만들어 4대 3의 역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우선순위 | 계획 |
| 수도권·중도·청년에게 매력있는 정당 만들기 | 외연 확장 |
| 보수 정당의 유능함을 되살리기 | 규제 혁파, 일·가정 양립 직장문화 확립, 교육 강화 |
| 당의 현주소 개선 | 후반전 0대 3 |
원희룡 후보
원희룡 후보는 5선, 수도권, 원내에서 물가를 잡고, 북핵을 제압하기 위한 다짐을 하며, '민생경제비상회의'를 열어 맞춤형 긴급대책을 세울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또한, 당정관계를 신뢰에 기반한 활력적이고 생산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중요 공약 | 다짐 |
| 민생경제비상회의 개최 | 금리와 물가를 낮추기 위한 논의 및 맞춤형 대책 마련 |
| 당정관계 신뢰와 활력적 관계 형성 | 당과 대통령 간의 신뢰에 기반한 당정관계 형성 |
| 당 운영 100일 계획 수립 | 국민의 삶을 살피고 실질적인 정책 마련 |
나경원 후보
나경원 후보는 야당으로서의 정통성을 앞세워 상대 정당을 규탄하고, 강인한 보수정당으로 다시 태어날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담당하고, 북핵도 제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선언 | 목표 |
| 패스트트랙 투쟁 이끌기 | 물가와 북핵 문제 해결 |
| 민심을 잘 아는 5선, 수도권, 원내 | 이재명을 잡고, 물가를 잡고, 북핵도 제압 |
| 보수 적자로서의 정당성 앞세우기 | 적당주의, 패배주의 버리기 |
윤상현 후보
윤상현 후보는 가치정당 변모와 당원, 국민에 봉사하는 당을 만들기 위한 중앙당 사무국 혁파를 약속하며, 분노의 혁명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당원들에게 분노를 주문하고, 분노의 혁신의 선봉에 서고자 했습니다.
| 다짐 | 목표 |
| 가치정당 변모 | 당원과 국민에 봉사하는 당 만들기 |
| 분노의 혁신 | 당원들에게 분노를 주문하고, 분노의 혁명 이끄기 |
| 중앙당 사무국 혁파 | 당의 중앙 사무국 혁파를 통해 새로운 당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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