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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의 유도 준결승 진출!

    허미미가 몽골의 엔흐릴렌을 상대로 준준결승에서 화끈한 절반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프랑스 아레나에서 펼쳐진 이 경기에서 김미정 코치와의 감동적인 포옹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음 상대는 브라질의 라파엘라 실바!

  • 여고생 총잡이 반효진 대구의 반응은?

    한국의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17)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빛 과녁을 맞췄다! 대구체고 소속의 그녀는 사격 공기소총 10m에서 신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하계올림픽 100번째 금메달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