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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격황제 진종오 올림픽 해설 악플에 강력 반박!

    진종오 의원이 2024 파리올림픽 중계 해설을 맡은 가운데, 국회의원이 시간이 많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그는 무보수로 활동하며 국회에 충실했음을 강조했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클릭하면 진 의원의 반박과 해설의 이면을 확인해보세요!

  • 청문보고서 보류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

    여야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적격성에 대해 첨예하게 대립하며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됐다. 야당은 이 후보자가 부적격하다고 주장, 대통령의 임명 강행 가능성을 우려하는 상황. 클릭하면 정치적 파란의 속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