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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와 불량 콘텐츠가 판치는 유튜브의 현실, 이제는 제재가 필요하다! 정치권과 방송 미디어의 무관심 속에 개인의 고통이 외면받고 있다. 더 이상 방관하지 말고, 유튜브 생태계를 정화할 법안이 시급하다!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그가 사고 예방 의무를 전혀 이행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향후 선고는 9월 30일로 예정되어 있다.
노경필 대법관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고위공직자 배우자의 명품가방 의혹과 관련해 즉답을 피하며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가방에 대한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노 후보자는 과거의 위장전입 문제에 대해서도 송구하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