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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여론조성팀 운영 의혹으로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하며 법적 책임을 추궁했다. 과거 법무부 장관 재직 시절의 직권남용 및 기타 범죄 혐의가 드러날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가상자산 정책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투자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정책금융 규모가 지나치다는 지적에 공감하며, 구조 조정 계획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국 금융의 미래, 그 방향은?
4년 동안 수천 개 수능 문항을 유출하고 2억5천여만 원을 챙긴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사교육 카르텔 전반에 대한 대규모 수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