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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이강인 1000억원의 사나이로 변신! 1년만에 주가 3배 상승!

    파리 생제르맹 소속 축구선수 이강인(23)의 이적료가 1년 만에 3배 폭등.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4000만파운드(약 718억원) 제안, PSG는 7000만유로(약 1056억원) 제안 거절. 이강인은 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며 주목받았으며, 유럽 주요 축구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시흥 슈퍼마켓 강도살인 16년 만에 자백한 범인 놀라운 사실!

    2008년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24시간 슈퍼마켓에서 발생한 강도 살인사건의 피의자 A씨(40대)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다. 16년간 미제 사건이었던 이 사건에 대한 수사는 2017년에 재개되었고, A씨는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범행을 자백했다. 이에 경찰은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A씨의 행동과 목적에 대한 추궁도 계획 중이라고 전해졌다. A씨는 오랫동안 신분을 감추고 일용직으로 생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 폭발음! 밀양 아파트 화재 1명 사망·5명 경상

    17일 오전,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1명 사망, 5명 부상. 화재는 폭발음과 함께 발생하여 주민들의 신고를 받아 30대의 장비와 90명의 소방력이 투입되어 19분에 진화됨. 사망자 1명과 부상자 5명이 발생하였고, 외벽 붕괴 우려로 통제선을 설치하여 안전을 확보 중. (출처: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