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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나체에 박스 엔젤박스녀 불구속 기소

    서울 압구정동과 홍대에서 활동한 엔젤박스녀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엔젤박스녀로 알려진 A씨는 공연음란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지난해 10월에는 박스를 입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신체 일부를 만지도록 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A씨는 박스 퍼포먼스로 유명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성인영화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자신의 SNS에서 경찰에 해산당할 때까지 더 하고 싶었지만 나온다며 미안해하는 글도 올렸다.

  • 국방부 대통령실 대책 논의…회의 나타난 비서관의 충격 공개!

    지난해 8월, 이종섭 국방부 장관 주재로 대책 회의가 열렸습니다. VIP 격노설과 채상병 사건을 논의하던 중 임기훈 당시 국방비서관이 참석,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습니다. 군검찰의 사건 기록 회수와 외압 의혹 등이 논의됐으며, 장관 주재 회의에 또 참석한 사실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문체부 감독 선임 논란 축구협회 직접 조사 발표!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둘러싼 논란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축구협회를 조사할 예정이다. 축구협회의 운영과 대표팀 감독 선임에 대한 부적절한 부분을 조사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혔다. 홍명보 감독의 선임과정에서 논란이 제기되고, 축구협회의 결정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문체부가 직접적인 조사를 진행한다. 축구협회는 정부 유관 기관에 포함돼 일반 감사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에 도입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