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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태권도장 관장이 5살 아이를 중태에 빠뜨리고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12일 저녁 태권도장에서 아이를 매트로 감아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는 A 씨는 적발 후 의원으로 이송하고 119에 신고했으나 아이는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A 씨는 장난으로 주장했으나 경찰은 아동학대의 고의성을 의심하고 있다. [YTN NEWS]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후보를 두고 한 언론 사이에서 이날 나온 자체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한 후보 캠프는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언론에 전달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고, 경쟁자들은 이를 의심하며 선거관리위원회에 문제 제기했다. 당 선관위는 현재 해당 보도에 대한 조사 중이지만, 한 후보 캠프의 관여 근거가 없어 제재 방법에 대해 마땅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유튜브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세계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미스터 비스트의 유튜버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 미국으로 향했다. 50명의 유명 유튜버 중 하나로 참가한 곽튜브는 하루만에 탈락하며 미스터 비스트와의 만남은 대단한 프로젝트에 부족함을 느끼게 했다고 전했다. 우승자에게는 100만달러의 상금이 주어지며, 승자는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싶다는 발언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곽튜브의 참가를 환영하며 대형 유튜버들과의 만남을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