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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화재 희생자 23명 중 일부의 빈소가 19일 만에 차려졌습니다. 빈소는 화성시와 충북지역에 마련되었으며, 장례 절차가 마무리됐거나 진행 중인 사망자는 현재까지 8명입니다. 아리셀 산재 피해 가족협의회는 진실규명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나머지 희생자 유족은 참사 해결 후 장례를 치를 예정입니다.
유튜버 카라큘라가 쯔양 협박 관련하여 자신의 억울함 해명을 요구하고, 김세의와의 관계를 비판하며 공개적으로 사과를 요구하는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냉담했고, 여전히 의혹이 남아있는 가운데 검찰은 쯔양 협박 사건을 조사 중입니다. 확인된 녹취록에 따르면, 유튜버 구제역과의 관련성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확인된 사실들로 인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으며, 수사 결과에 대한 기대와 논란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아리셀 화재 희생자 유가족들이 5일에 첫 회의를 가졌다. 현재까지 8명의 장례 절차를 마친 상태이며, 나머지 15명의 유족은 참사 해결 이후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앞서 당초 장례를 미뤄왔던 유가족들은 관련 책임자 처벌과 함께 진실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아리셀 산재피해가족협의회 관계자는 유족들이 진실규명을 위해 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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