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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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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동이 심정지에 빠져 중환자실에 입원한 사건. 태권도장 관장이 아이를 매트 사이에 거꾸로 넣고 방치한 혐의로 긴급체포됐으며, CCTV 삭제 의혹까지 제기됨.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경찰 수사 중. B씨는 장난이라 주장하지만, 심각한 범행에 대한 처벌이 예상됨. 해당 태권도장은 유치부 반도 운영 중이었음.
사회복지관에서 4급, 5급, 6급 승진과 전보자가 발표되었다. 김진섭, 권용일, 이명숙, 서영태 등이 4급 승진을 이뤘으며, 윤태명, 김정미, 류영미, 여희숙 등이 5급 승진했다. 또한 홍보전산과의 배지연, 민생경제과의 문혜경 등이 6급 승진을 했다. 또한 차해준 등 4급 전보, 이예희 등 5급 전보, 그리고 김태규 등 6급 전보도 발표되었다.
프랑스 루아르 지방 라페르테앵보 성에서 열린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한국인 테너 이기업(31)이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중국 바리톤 지하오 리(22), 2위는 루마니아의 제오르제 이오누트 비르반(29) 테너에게 돌아갔다. 조수미는 입상한 성악가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대회는 2026년에 2회가 열릴 예정이다. 입상자들은 특별 게스트로 조수미 국제 콘서트에 초대되며, 상금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춰 이벤트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