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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후보가 12일 전당대회에서 정견발표를 했고,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대통령과의 관련성을 언급했다. 또 한 후보의 과거 행적과 경쟁자들에 대한 비판을 제기하며, 검사 출신의 지도자 부정적인 측면을 지적했다.
경기도 양주의 한 태권도장에서 5살 남자아이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30대 남성 A 씨가 피해 아동을 매트리스 사이에 끼워넣는 등의 학대로 체포되었고, 경찰은 추가 피해자 여부를 확인하고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혀졌습니다.
방송인 박수홍 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형수 이모 씨가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유를 진술했다. 그는 박 씨와의 관련 없는 정보를 이야기하며, 가해자의 동기와 아들의 정신적 고통을 언급했다. 또한, 박씨의 친형 진홍 씨는 10년간 동생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다 횡령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1심에서는 횡령 혐의로 무죄를 받은 이후, 두 사람은 모두 항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