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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채상병특검법 재의요구안에 대해 특검법 철회돼야 주장 ■ 친윤과 친한 간극 확대, 김건희 여사 한동훈, 거짓말 사과해야 요구 ■ 김두관, 민주 대표 출마 선언 제왕적대표·1인정당, 민주주의 파괴 주장 ■ 내일까지 최대 150㎜ 비 예보, 대비 요망 ■ 전공의 사직·복귀 처리, 병원들 난감 상황 ■ 역주행 사고 운전자 브레이크 밟았다 주장 ■ 강남 마약음료 제조·배포 중국 주범 징역 23년...
법무부가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요청했습니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채상병 특검법의 정치적 목적이 의심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한 현장영상을 확인해보세요.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학생들을 속여 마약이 섞인 음료를 마시게 한 주범이 1심에서 징역 23년이 선고됐습니다. 미성년자를 영리 도구로 이용한 불량한 행동에 대한 판단이 내려졌지만, 자백과 수사 협조는 유리하게 반영되었습니다. 중국에서의 수배와 국내 송환 과정도 언급됐으며, 동일한 죄로 재판에 넘겨진 마약 음료 제조책도 함께 언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