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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특정 정당 후보를 비난하고 김건희 여사를 조롱한 혐의로 진혜원 검사에게 징역 1년과 자격정지 1년, 명예훼손으로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진 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검찰에 지적을 받았고, 김 여사를 조롱한 혐의도 받았다. 진 검사는 검찰의 행위를 선택적이라며 비판했으나, 논란을 빚었던 페이스북 게시물은 검찰의 권한 남용을 비판하기 위한 것이라 주장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한동훈 후보를 엄격히 비판하며, 한동훈의 성공 또는 실패가 윤 정권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주장했다. 이에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즉각 대응하여 홍 시장에 대한 반발을 표명했다. 또한 유 전 의원은 홍 시장을 향해 공격적인 발언을 통해 비난을 쏟아내며 상당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경찰이 해병대 채상병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 고위 간부들의 책임을 축소한 결론에 대한 이종섭측과 박정훈측의 입장이 상반되지만, 해석과 수사 결과에 따른 부담이 크다. 공수처의 입장은 경찰의 결론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부당한 개입 의혹도 수사 중이다. 또한, 경찰 결론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지, 특검 도입을 요구할지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150자 요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