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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폭염 속 싸이 콘서트 관객 4명 병원 이송 탈진 사례

    가수 싸이의 광주 콘서트에서 4명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로 병원 이송됐고, 78명이 응급조치를 받았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체감온도는 31.3도로 높았다. 사진= 7일 광주소방본부

  • 대통령실 행정관 조사 김건희 여사최재영 목사 면담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이다. 김 여사의 최측근인 대통령실 행정관과 최재영 목사와의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김 여사를 둘러싼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김 여사의 조사가 불과한 것으로 보이며, 검찰은 수사가 상당 부분 진척됐다고 전했다. 김 여사 주변 관계인들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으며, 김 여사 조사가 머지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마포역 5호선 폭발물 오인신고로 40분 무정차 통과

    서울 마포역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 신고로 경찰과 소방대가 출동했지만 여행가방 안에는 옷가지 등이 들어있어 안전 확인이 됐다. 가방 확인 후 역사가 정상 운행되며, 사람들의 안전은 유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