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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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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7월 4일 굿모닝 주요뉴스 놓치면 후회할 정보 당신을 기다립니다.
News ·밤샘 필리버스터, 해병 특검법 표결 전망 해병 특검법에 대한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가 밤새 진행 중. 오늘 오후 특검법 표결 전망. 응급실·어린이집 돌진, 잇단 고령 운전자 사고 어제 오후 고령 운전자 사고 잇따라 발생, 60대 남성이 몰던 택시가 응급실 외벽으로, 70대가 어린이집 외벽을 들이받아. 서울 아산병원 진료 축소, 환자단체 집회 서울 아산병원 교수들 집단 휴진에 이어 진료 축소. 환자단체들 오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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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으로 발생한 시청역 사고 경찰 조사 예정
News ·서울 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로 경찰이 사고 차량 운전자를 조사하기 위해 병원 방문을 예정하고, 사망한 사상자들을 포함해 사고 관련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급발진 여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법무법인 대륜 최현덕 변호사는 운전자의 과실 여부에 따라 형법 제268조의 죄에 처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다만, 사고의 구체적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아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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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민주당 탄핵 광란에 애먼 국민들만 피해
News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전 대표 관련 수사를 한 검사 등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비판하며, 민주당의 탈진실 정치와 광신적 지지자들의 심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민주당의 거짓말과 광신적 지지자들을 늘 정치적 흥분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비판하고, 이를 선교사의 자극적인 설교와 마약과 같은 매커니즘에 비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