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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아리셀 김앤장 최대로펌 선임! 23명 목숨 삼킨 인재

    경기 화성시에서 발생한 아리셀 공장 화재로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김앤장 변호사를 선임해 수사에 대비하고 있다. 경찰과 관련기관은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변호인들은 이후 수사에 참여할 전망이다. 또한, 화재 현장과 관련된 택시 승객들의 증언, 압수수색 진행 상황, 사망자 수 등의 상세한 내용 또한 포함되어 있다.

  • 대구 중구청 치킨집 갑질 공무원 2명 경찰 고발 관련

    대구 중구청 공무원들이 치킨집을 방문해 갑질을 일으켰다는 논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확산됐다. 공무원 4명 중 2명이 경찰에 협박 혐의로 고발되었고, 치킨집 업주도 해당 공무원 2명을 고소했다. 중구청은 자체 감사를 실시한 후 경찰에 고발했으며, 치킨집 업주 ㄱ씨는 강한 비난 속에 해당 공무원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중구는 사과문을 올리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힐 것이라 밝혔다.

  • 훈련병 중대장 부중대장 검찰 사망 송치

    강원경찰청은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 소속 강 대위와 남 중위를 업무상 과실치사와 직권남용 가혹행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규정을 위반한 군기 훈련을 지시하고, 쓰러진 훈련병에게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제보를 기다립니다.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