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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신임 회장 박정현,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자진 사퇴. 회장은 깊이 사죄하며 책임을 통감하고, 과거의 행동으로 인해 교총과 회원님, 선생님들께 심려를 끼쳐 사과. 회장의 행동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으며, 교총은 사퇴에 따라 임시 회장단이 선출될 때까지 수석 부회장이 직무대행하게 됐음을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국세청장 후보자로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지명했다. 또한,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에는 김종문 대통령실 국정과제비서관, 소방청장에 허석곤 부산소방재난본부장, 기상청장에는 장동언 기상청 차장이 내정되었다. 신임 후보자들은 경험이 풍부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로 소개되었다.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로 23명 사망, 31명 부상. 아리셀, 사고 전 안전 조치 받았지만 비판. 변호인으로 김앤장 변호인사 선임. 경찰,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수사 중. 소방당국, 화재 위험성 지속 경고했지만 참사 발생. 취재진 질의에 공식 사과문 발표. 사망자 중 17명 신원 확인, 나머지 6명 DNA 확인 중. ※CBS노컷뉴스 요청 제보: jebo@cbs.co.kr, https://url.kr/b71af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