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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즈’ 판매사 공정위 제재… 소비자 권리 침해 사실?

    아이돌 굿즈 판매사들이 소비자 청약 철회를 어렵게 만든 혐의로 공정위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하이브, SM, YG, JYP 등 4대 기획사는 과태료 1050만원과 시정명령을 부과받았다. 이들은 임의로 청약 철회 기간을 단축하고, 하자가 있는 상품의 환불 조건을 강화하는 등 소비자 권리를 침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