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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21), 올림픽 결선 진출!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최초의 메달 도전이 시작된다. 리드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그는 2020 도쿄올림픽보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10일 결전을 앞두고 기대가 모아진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북한 선수단이 삼성 스마트폰을 받지 않았다는 IOC의 공식 발표! 對北 제재와 올림픽의 갈등이 불러온 이번 논란의 전말을 파헤쳐 보세요!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35도에 달하며 불볕더위가 계속됩니다. 온열질환자는 2천 명을 넘어, 사망자는 19명에 이르렀습니다. 북한 선수단에 대한 의혹과 귀순 소식, 그린벨트 해제 등 다양한 이슈가 쏟아지는 가운데, 어떤 변화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