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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유산화 서울시의 4년 전 불가 판정!

    민주당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저를 국비로 매입해 문화유산으로 만들자는 제안을 했지만, 이미 조건 미달로 부결된 사실이 드러났다. 사저 거래가는 100억 원에 달해, 민주당의 대응에 비판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