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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가사관리사 일범위 모호한 규정과 현실

    서울에서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입국하며 내달부터 돌봄 및 가사 서비스 시범사업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업무 범위의 모호성과 인권 보호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좋은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철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