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옹진 이음카드로 10% 캐시백 혜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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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뉴스 요약

 

라디오 FM 98.1에서 3시에 생방송된 뉴스에 따르면, 인천 강화군과 옹진군에서의 이음카드 결제 시 10%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또한, 식품 제조공장에서 이산화탄소 중독 추정으로 9명이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과 민선 8기 인천시의 최고 정책으로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이 꼽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음카드 결제 시, 10% 캐시백 혜택

인천시는 다음 달 1일부터 강화군과 옹진군 가맹점에서 이음카드로 결제 시 10% 캐시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혜택은 해당 지역의 연매출액 30억원 이하 가맹점이라면 어디에서나 받을 수 있으며, 월 결제액 30만원을 한도로 적용됩니다.

 

인천 식품공장 이산화탄소 중독 사고

인천 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1시 50분쯤 중구 항동 식품 제조공장에서 이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9명이 다쳤습니다. A씨 등은 공장 2층에서 찜기를 이용해 조리하던 중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이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민선8기 인천시 최고정책

인천시민들이 민선 8기 인천시의 최고 정책으로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인천 I-패스'와 '광역 I-패스'를 꼽았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최근 인터넷 시민 설문조사에서 나온 것으로, 인천 I-패스와 광역 I-패스 사업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시민 1만3천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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