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의 대교수 7월 26일 전면 휴진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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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교수들의 전면 휴진
의과대학 교수들의 전국적인 전면 휴진으로 인한 의료 현황에 대한 속보 내용입니다.
-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가 내달 26일 전국 의대 교수들의 전면 휴진을 추진한다고 발표
- 의료계의 갈등으로 지난 5개월간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퇴진 요구 및 행정명령에 대한 논란으로 7월 26일 휴진을 결정
- 이로 인해 전국 의대 교수들의 심포지엄과 대토론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의료계와 합의하여 결정될 예정
세브란스병원의 현재 상황
세브란스병원에서의 교수들의 휴진으로 인한 의료 현황과 대응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 진료 상태 | 현황 |
| 외래진료 | 전년 대비 5∼10% 감소 |
| 수술 예정 | 이틀째인 28일 수술도 무리 없이 진행 |
병원 측은 일부 휴진으로 환자 수 감소하였지만, 병원 전반적으로는 문제 없이 운영 중이라고 밝힘
병원 내부에서는 무기한 휴진이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며, 환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
서울대병원의 사태
서울대병원의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결정하고 닷새 후에 진료에 복귀함으로써, 세브란스병원의 현황을 예측하는 내용
서울대병원과 유사한 상황이 예측되며, 세브란스병원의 교수들도 무기한 휴진을 이어가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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