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하 소령 이희완 중위 보훈부 차관으로 흉상 찾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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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하 소령 22주기 추모식
국가보훈부 차관으로 이희완 중위가 윤영하 소령의 흉상에 헌화했습니다.
이희완 차관은 2002년 연평해전 당시 윤영하 소령과 함께 전투를 치룬 참수리 357호정의 부정장이었습니다. 22년이 흐른 지금도 윤영하 소령을 추모하는 윤영하 소령 22주기 추모식이 열렸으며, 추모식에는 윤 소령의 동생과 다수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후에는 송도고 체육관에서 윤영하 소령 명예도로 지정 기념식이 열리고, 송도고 앞 독배로 '윤영하소령길'이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윤 소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그를 기억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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