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TV토론 4800만명 시청으로 4년 전보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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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vs 도널드 트럼프 TV 토론의 관심과 시청률
로이터 통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1차 TV 토론을 시청한 사람은 약 4,800만 명으로 추산되며, 최종 집계 수치는 아니지만 2020년 1차 TV 토론 시청자 수 대비 3분의 1 정도 줄어든 것으로 추정되며, 대선후보 1차 TV 토론 중, 1976년 이래 가장 시청자 수가 적은 3건 중 하나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TV 토론 시청률 비교
로이터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1차 TV 토론은 2020년에 비해 3분의 1 정도 시청자 수가 줄었으며, 1976년 이래 가장 시청자 수가 적은 3건 중 하나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2020년 TV 토론 | 2021년 TV 토론 |
| 73,000,000 명 | 약 48,000,000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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