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의원 현수막 훼손 70대 경찰 동기 조사
News ·훼손된 정당 현수막 사건
6월 25일, 대구 북구 구암동 한 거리에 걸려 있던 정당 현수막이 훼손되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이 사건으로 A씨(70대)를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했으며 상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수막에는 '국회 장악 민주당, 그래야 이재명이 삽니까'라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었다고 한다.
A 씨의 행동
A 씨는 지난 6월 25일 대구 북구 구암동의 거리에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 측이 내건 현수막을 두 차례 훼손한 혐의로 입건되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사건 내용 조사 중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사건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은 조사 결과에 따라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현황 및 대응
현황에 대해 추가적인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의 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추가 소식을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건 일자 | 행동 | 경찰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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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 정당 현수막 훼손 | A씨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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