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의 마지막 동토 北의 공산 전체주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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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 기념식 축사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진행된 자유민주주의에 관한 축사를 펼치며 북한의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2024년 7월 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윤 대통령은 북한의 정책 선택과 이로 인한 결과에 대해 비판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윤 대통령의 비판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한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경제·문화 강국이 된 반면, '공산 전체주의'를 선택한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어둡고 가난한 지구상의 마지막 동토(凍土‧얼어붙은 땅)로 남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한 대한민국은 경제와 문화에서 세계적 강국으로 발전했다.
- 반면 북한은 '공산 전체주의'를 선택한 결과 세계에서 가장 어둡고 가난한 지역으로 남아있다.
북한 정권의 행동과 비판
윤 대통령은 북한 정권이 국제사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핵과 미사일 능력을 강화하고 오물 풍선과 같은 도발적인 행동을 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북한의 행동 | 비판 |
|---|---|
| 핵과 미사일 능력 강화 | 국제사회의 경고 무시 |
| 오물 풍선과 같은 도발적 행동 | 도발 행위 감행 |
자유와 투쟁에 대한 윤 대통령의 견해
윤 대통령은 자유는 거짓과 선동 위에서 존재할 수 없으며,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거짓 선동과 싸우고 정의와 진실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자유는 거짓과 선동이 아니라 진실과 정의 위에서 성립되어야 한다.
-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거짓 선동과 싸움으로써 진실과 정의를 회복해야 한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통해 북한 정부의 정책과 국제사회에 대한 거부로 인한 문제를 다시 한 번 짚어보게 되었습니다.
생생한 뉴스, opensi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