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경제 상승 전원회의 내부결속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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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경제 정책 성과 보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에서 경제 상황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하고, 건설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과를 언급하며 내부결속에 중점을 두고 발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군사력과 대외여건과 관련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 주요 발언 내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전원회의에서의 발언 내용을 살펴보면, 경제와 건설, 교육 등의 다양한 성과를 내세우며 내부결속에 주안을 두고 발언했습니다. 이에 대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에서의 군사언급 부재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에서는 경제와 생활여건 개선 등 내부결속을 강화하는 발언이 다수 보도되었지만, 군사력과 대외여건과 관련한 보도는 김 위원장이 해당 내용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국내외에서는 군사력과 대외정책 등에 대한 김 위원장의 입장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에서의 인사 변동 사항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노동당 간부 인사도 진행되었습니다. 김충성, 승정규, 김정순, 리영식이 당 중앙위원회 위원이 됐고, 정명수, 리명국, 전향순, 조석호, 최혁철, 오명철, 김성철, 주현웅, 김철, 최영일, 리용협, 리성봉이 후보위원이 됐습니다. 또한, 리두성 동지가 해임되고 김정순 동지가 새로운 부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내각부총리 재정상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정명수 리명국 전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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