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밖에서 이쑤시개? 확인해보니 황당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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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사장, 이쑤시개 논란

치킨집을 운영하는 A씨가 고객의 항의를 받았다. 고객이 받은 음식에는 해당 가게에서 사용하지 않는 이쑤시개가 함께 포장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A씨는 자신들이 사용하는 것과 다른 이쑤시개가 포장된 음식을 확인하고, 고객의 항의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

 

가게에서 사용하지 않는 이쑤시개가 나온 사건

A씨는 음식을 손수 만들고 고객에게 전달했으나, 고객으로부터 받은 항의에 소스와는 다른 이쑤시개가 포장된 음식이 전달되었다는 것을 알고 분통을 터뜨렸다.

고객의 사진을 확인해본 결과, 나무로 만든 이쑤시개였으며, A씨의 가게에서 사용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었다. 더욱이, 이쑤시개에는 소스가 묻어있지 않았다.

 

고객과의 소통, 재반송된 음식

A씨는 고객이 받은 음식을 다시 만들어 보내고, 처음에 전달했던 음식은 회수했다. 하지만 회수한 음식의 이쑤시개는 깨끗한 상태였다.

A씨는 해당 상황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며 분노를 터뜨렸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이에 대한 분노와 비난이 이어졌다.

 

한 게시글로 불거진 논란

A씨의 사건은 한 게시글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과 비판이 뜨거웠다.

 

자영업자 치킨 이쑤시개 배달거지 아프니까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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