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화재 종합대책 TF 첫 회의
News ·행정안전부, '전지 공장 화재 재발방지 TF' 첫 회의
행정안전부는 이상민 장관 주재로 범정부 '전지 공장 화재 재발방지 TF'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TF는 앞으로 화재 원인조사와 안전점검 등을 통해 제기된 문제점과 분과별 추진과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회의 내용
- 오늘(4일) 이상민 장관 주재로 범정부 '전지 공장 화재 재발방지 TF' 첫 회의 개최
- '전지 공장 화재 문제점과 안전관리 체계 논의'
- 화재 원인조사와 안전점검 등을 통한 문제점과 분과별 추진과제 논의
- '근본적인 차원의 재발방지 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상민 장관
TF 구성원
중앙부처 | 지자체 | 기타 |
7개 중앙부처 | 경기도 | 민간 전문가 |
TF는 경기도 및 7개 중앙부처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격주 단위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근본적인 차원의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방향
TF는 화재 원인조사와 안전점검을 통해 문제점과 분과별 추진과제를 논의하고, 이를 토대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주기적인 회의를 통해 유사한 재안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화재에 대한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TF의 첫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TF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전점검과 원인조사를 통한 대책 마련이 중점될 것입니다.
생생한 뉴스, opensi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