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희생자 조롱한 20대 토마토 주스로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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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흉기참별사건 관련 경찰 수사 소식

서울 흉기참별사건 관련하여 경찰이 수사에 대한 소식이 있습니다. 4일에 남대문경찰서에서 20대 남성 A씨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입건되었으며, 현재 경찰의 내사가 진행 중입니다.

경찰, 피의자 자수 의사 밝히고 자진 출석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흉기참별사건 추모 현장에 희생자를 조롱하는 내용의 글을 남겼으며, 4일 오후 자수 의사를 밝히고 경찰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수사 진행 중, 조사에 착수

경찰은 A씨에 대한 상세한 범행동기 및 범행과정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할 예정이며, 현재 추가로 발견된 다른 2차 가해 쪽지들에 대해서도 입건 전 조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피의자 20대 A씨
혐의 사자명예훼손
조치 자수 의사 밝히고, 경찰에 자진 출석

추모 현장에 조롱 글을 남긴 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상세한 수사 결과와 추가적인 소식을 기대해 봅니다.

생생한 뉴스, opensi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