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경보 경북 안동 등 6곳 고립된 주민 구조 현황 공개!
News ·안전을 위한 대비
안동과 영양 등 6곳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 비상 상황 대비를 위해 주변 하천이나 지하실 등 추락이 우려되는 장소에서는 대피를 완벽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 긴급 대피 키트와 음식물, 의약품 등의 사소한 준비물품을 가까운 곳에 마련해 두세요.
- 가능한 한 외출을 삼가하고, 급한 일이 없는 이상 집에서 안전한 장소에 머물러 주세요.
지자체 관련 대책
지방 자치 단체는 지금 시급한 비상 대책을 수립하여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안동시 | 영양군 |
하천이 범람하여 주민 19명이 고립 | 산사태 주의보 발령, 146세대 228명 대피 |
도로 통행이 통제되어 유의 요망 |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 |
날씨 상황과 예방 조치
오늘 중부지방과 경북 지역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예상되므로, 발전된 예방 조치가 필요합니다.
- 토지 발전관리와 침수 예방 시설을 점검하고 추가적인 보강이 필요한 지점을 파악해야 합니다.
- 도로 통행이 어려운 상황이 예상되므로 교통 관련 기관은 정기적인 도로 상태 보고를 실시해야 합니다.
- 산간 지역에서는 산사태에 대한 경보와 대피 안내를 철저히 전파하여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해야 합니다.
안동시 및 경북 지역의 지자체는 산사태, 지반침하 등의 재해 예방을 위해 상시 대피 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안전한 대피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번 호우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바라며, 안전하고 빠른 복구를 위해 관련 기관 및 시민 모두가 협력하여 노력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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