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나토 정상회의서 10여개 국가와 정상회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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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담 계획 및 전망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가운데, 독일·캐나다·네덜란드 등 10개 이상의 국가 정상들과의 양자회담이 예정되어 있으며, 양자회담을 통해 다양한 외교행사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나토 파트너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워싱턴 방문을 계기로 다양한 국가 정상들과 양자회담 및 외교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 스웨덴, 체코, 핀란드, 일본, 노르웨이, 영국 등이 이에 대해 매우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는 상태로 보고 있다.

하와이 방문 일정

이에 앞서 윤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기 전, 하와이의 호놀룰루에서 방문을 시작했다. 그리고 하와이에서는 조시 그린 하와이주지사의 따뜻한 환대를 받았으며, 브리핑을 통해 그린 주지사가 한국 정부의 관대한 지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 바 있다. 이어서 윤 대통령 부부는 태평양국립묘지를 참배하고, 625전쟁 미국 참전용사들을 추모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윤 대통령 일정 추가 계획

또한 앞으로 윤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비롯하여 더 많은 외교활동을 진행할 예정으로, 본회의, 나토, IP4 파트너국 정상회의 외에 12개 내외의 부대 외교행사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의 국제 외교일정은 더욱 분주해질 전망이다.

국가 주요 내용
독일 양자회담 및 외교활동
캐나다 양자회담 및 외교활동
네덜란드 양자회담 및 외교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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