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혁신적 변화 예상…핵무장 논의 한국 도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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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 측근, 프레드 플라이츠 & 스티브 예이츠와의 만남 소식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인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 정책연구소 부소장과 스티브 예이츠 중국정책구상 의장이 KBS와의 만남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예상되는 한반도 관련 정책 변화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프레드 플라이츠 부소장의 전망
- 주한미군 철수 전망 및 중국 대응 전략
| 내용 |
|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에 당선될 경우, 혁신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 미국의 가장 큰 위협 중국에 맞서 동맹을 강화하고 억제력을 재확인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스티브 예이츠 의장의 전망
- 동맹 강화와 북한 문제에 대한 전략
한국의 핵우산 강화가 우선이라고 언급하며, 북한과의 대화가 단기적 해법으로 제시되었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 전망
- 북한과의 대화 및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대선 전략
프레드 플라이츠 부소장은 북한과의 대화가 긴장을 낮출 수 있는 가장 나은 선택이라고 강조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대선까지 몇 달간 미리 작업을 진행해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KBS와의 만남을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들은 한반도 정세에 대한 예측과 분석을 공개함으로써 향후 정책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생생한 뉴스, opensi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