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사위 곽상언 원내부대표 사퇴 장인 부엉이바위 갔나?
News ·곽상언 의원 탄핵 소추안 관련 이슈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추진한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 중 1명에 대한 안건에 기권표를 던진 곽상언 의원이 10일 원내부대표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곽 의원은 서울 종로구에 지역구를 둔 변호사 출신 초선 의원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입니다.
곽상언 의원의 사의 표명
민주당 윤종군 원내대변인에 따르면, 곽 의원은 당론 표결 과정에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곽 의원은 검사 탄핵안이 민주당의 당론이라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기권표를 던졌으며, 원내부대표직 사퇴를 감안해 민주당은 곽 의원에 대한 별다른 징계를 하지 않고 주의 조치만 했습니다.
의원 활동에 대한 논란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 팬 카페와 민주당 당원 커뮤니티에서는 곽 의원의 행위에 대한 비판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곽상언 의원의 입장에 대한 논란과 함께 팬 카페에는 과격한 비방글이 올라온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결론
곽상언 의원의 입장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으며, 민주당 내부의 이슈로 불거지고 있습니다.
유튜브 캡처 | 더불어민주당 | 탄핵소추안 |
서울 종로구 | 변호사 | 원내부대표직 |
10일 | 본의 | 기권표 |
본의와 달리 | 진심 | 소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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