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채소가격안정제 수급조절 기능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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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의 입장
농식품부는 채소가격안정제에 대한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 채소가격안정제는 폐지되지 않으며, 내년도 예산도 이미 요구된 상황입니다.
- 채소가격안정제는 수급조절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노력으로 내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며, 현재 재정당국과 협의 중입니다.
- 농림축산식품부는 채소가격안정제의 본질적 기능은 유지할 계획이며, 수입안정보험과의 중복성을 고려하여 사업을 조정할 예정입니다.
- 구체적인 방안은 민·관·학 협의체를 통해 논의되고 있으며, 추가 문의는 해당 부서로 문의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미래 전망
농림축산식품부는 채소가격안정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 유지될 계획 | 조정될 계획 |
| 수급조절 | 농가 소득 지원 기능 |
| 재정 협의 중 | 수입안정보험과의 중복성 고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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