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 키워드 엔씨 변화의 바람!
News ·
엔씨소프트의 게임 업데이트와 변화
엔씨소프트는 최근들어 회사 체질 개선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게임과 업데이트를 통해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엔씨소프트의 대규모 업데이트
"리니지M"의 서비스 7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에피소드제로"를 진행하고, "말하는섬"과 "원다우드", 신규 클래스 "마검사"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번 업데이트 핵심은 원작 "리니지"로의 회귀로, 기존 최상위 콘텐츠였던 "유일 등급"이 삭제되었고, BM 문턱을 크게 낮추면서 이용자 최대 과금 부담을 줄였으며, 캐릭터의 빠른 육성을 돕는 각종 혜택도 제공되었습니다.
| 주간 이용자(WAU) 수 | 플레이 시간 |
| 6월 2주차: 9만9187명 | 6월 2주차: 약 400만 시간 |
| 3주차: 15만4860명 | 4주차: 580만 시간 |
신작 게임 "배틀크러쉬" 출시와 평가
"배틀크러쉬"는 생존을 목적으로 하는 배틀로얄 요소를 접목한 캐주얼 난투형 액션 게임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이용해 협력하거나 경쟁하는 재미를 담고 있습니다.
게임은 3D 카툰 형태의 귀여운 그래픽과 페이투윈(Pay To Win‧돈을 쓸수록 강해지는 구조)을 배제한 수익모델(BM), 회사 최초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 출시 등 여러 측면에서 엔씨의 변화를 상징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각화된 장르의 신작 게임 "호연"
"호연"은 엔씨 간판 IP ‘블레이드앤소울’을 기반으로 한 게임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해 팀을 구성하고 전투하는 재미를 담고 있습니다.
엔씨는 이러한 다양한 게임 출시와 업데이트를 통해 회사의 변화와 개선을 시도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과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생생한 뉴스, qoogle.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