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프로야구 해설위원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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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전 해설위원의 애인은 57세에 심근경색으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선린상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야구 선수로 활약한 후 해설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열정적인 야구 해설가로서 라디오 방송과 TV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고인의 예리한 안목과 재치 있는 입담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그의 가정은 부인과 두 아들로 이뤄졌으며, 장례는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장례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수원 성빈센트 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계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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