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형수 딸 힘들어해 정신과 치료 중 호소

info 속보

박수홍 형사 소송 관련 블로그

뉴스1에 따르면, 박수홍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형수 이모씨가 12일에 선처를 호소하며 딸의 공황 증세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수홍은 비방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변호사의 입장과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박수홍 형사 소송

박수홍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형수 이모씨가 선처를 호소하며 딸의 공황 증세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씨의 호소

이모씨가 딸의 공황 증세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이씨의 진술

이씨는 검찰에 따르면 '피해자 여성과 박씨가 동거하는 모습을 목격했느냐'는 질문에 “목격한 적 없다. 시부모로부터 전해들었다”고 답했습니다.

이씨 부부의 횡령 혐의

이씨 부부는 2011년~2021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회삿돈과 박수홍의 개인 자금 등 약 48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별도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링크
박수홍 관련 뉴스1 기사 <a href="https://www.news1.kr/articles/?4456106"target="_blank">바로 가기</a>

생생한 뉴스, qoogle.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