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올해 상반기 앨범 판매 1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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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의 앨범 '17 이즈 라이트 히어'가 올해 상반기 최다 판매량 기록

그룹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 ‘17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가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은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써클차트는 오늘(12일) 올해 상반기 결산 차트를 발표했습니다.

앨범 차트에서는 그룹 세븐틴의 ‘17 이즈 라이트 히어’가 308만 490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임영웅의 ‘온기’와 ‘홈(Home)’이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으며, 스트리밍 부문과 디지털 차트에서는 신인 그룹 투어스(TWS)의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세븐틴의 '17 이즈 라이트 히어'의 성과

그룹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 ‘17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가 올해 상반기 가장 높은 앨범 판매량을 달성했다는 사실은 그룹과 그들의 음악적 역량에 대한 뜻깊은 성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대중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세븐틴의 이번 앨범은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상위 랭킹을 달성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임영웅과 투어스(TWS)의 성과

또한, 이번 차트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한 임영웅의 ‘온기’와 ‘홈(Home)’은 꾸준한 인기와 팬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높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한, 신인 그룹 투어스(TWS)의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스트리밍 부문과 디지털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함으로써 대중들의 환호와 성원을 받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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