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휴대전화 비번 푼다…포렌식 협조요청 경찰 및 공수처
News ·국방부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 내용
채상병특검법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증언이 진행되었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위해 경찰에 협조를 요청했다는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주요 내용 |
채상병특검법 청문회에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증언 진행 |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위해 경찰에 협조 요청 |
휴대전화 포렌식 작업과 관련된 내용
채상병특검법 청문회에 관련된 휴대전화 포렌식 작업과 관련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공수처가 임전 사단장의 휴대전화를 확보하여 포렌식 작업 시도
- 포렌식 작업 실패로 경찰에 협조 요청, 경찰이 임전 사단장의 휴대전화 데이터 확보를 위해 작업 진행
- 휴대전화 포렌식 시점은 임전 사단장 구명 로비 정황이 담긴 통화녹취 파일을 확보한 직후
군사법원의 조치 내용
군사법원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쪽의 통신기록 사실조회 신청을 수용하여 임전 사단장 통화기록을 요청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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