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당대표 재선거에 탄핵 구호 거부하며 태블릿PC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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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대표의 촛불집회 발언

조국 전 대표는 광주 채해병 특검 촉구 촛불집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맹공하고 정견을 밝혔습니다. 또한 2026년 지방선거에서의 당의 포부를 밝히며 분열이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조국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까지 15번의 거부권을 행사했다. 윤 대통령이 이승만 대통령의 기록인 45번을 넘길 수 있도록 해드리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민주당 텃밭 호남에서 조국혁신당이 나서면 분열이고 제 살 깎아먹기라는 지적도 있다."며 "절대로 그렇지 않을 것이다. 조국혁신당의 등장으로 민주진보진영 전체가 승리할 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선민 후보 황명필 후보 정도상 후보
"돈 없고 빽 없어도 걱정 없는 나라, 나이 들어도 연금으로 살 수 있는 나라, 부모 간병비 걱정 없는 나라가 제가 꿈꾸는 사회복지선진국의 모습이다" "제 정치 마지막을 조국 대표와 함께하고자 한다." "가스라이팅 된 상태로 30년간 유지되면서 다른 당 지지도 못 한다."

조국혁신당의 2026년 포부

조국혁신당은 2026년 지방선거에서의 돌풍을 예고하며 분열 없이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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