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남자아이 중태 빠트린 태권도 관장의 영장실질심사 오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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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사건 개요 양주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으로, 태권도 관장인 A 씨가 5살 아동을 심정지 상태로 만들었고, 이로 인해 구속 영장이 신청되었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 오늘 오후 3시, 의정부지방법원에서 A 씨의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A 씨의 혐의 A 씨는 12일 오후 7시 30분께 자신의 체육관에서 아동을 방치해 중태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A 씨는 아이가 심정지에 빠진 후 CCTV 영상을 삭제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상태 심정지 상태로 이송된 아이는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찰의 조치 경찰은 A 씨가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즉시 체포하였으며, 사건 관련 수사가 계속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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