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사직 Dday 충북대병원 복귀 불가능 전공의 떠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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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에 따른 미복귀 전공의 사직 처리 현황
근무 현황에 따르면 충북의 전공의들 중 3명이 사직 처리되었으며, 나머지 전공의들은 아직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았습니다. 정부의 요구에 따라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들의 사직서가 추가로 이뤄질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대병원은 상황을 지켜보고 사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교수들 또한 휴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미복귀 전공의로 인한 응급환자 진료 제약
미복귀로 전공의 집단 이탈과 교수들의 휴진으로 충북대병원은 응급·중증 환자 진료를 제외한 비응급 수술과 외래 진료를 대폭 축소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대책에 따른 전공의 인원 보충
정부는 미복귀 전공의들의 복귀 혹은 사직 처리를 통해 부족한 전공의 인원을 확정하고,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을 신청하라고 부족한 인원을 확정하라요구하고 있습니다.
충북대병원의 대응 방침
충북대병원은 상황을 면밀히 지켜봐가면서 미복귀 전공의들의 사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교수들 또한 휴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 일자 | 사건 |
| 2024.4.5. | 미복귀 전공의 3명 사직 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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