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에 박스 엔젤박스녀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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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박스녀 재판에 넘겨진 사건, 그 배경과 현재 상황

지난해 10월, 서울 압구정동과 홍대에서 박스를 입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화제가 된 '엔젤박스녀'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해당 사건에 대한 배경과 현재 상황을 알아봅시다.

엔젤박스녀 사건이란?

지난해 10월, '엔젤박스녀'로 알려진 A씨가 서울의 압구정동과 홍대 거리에서 박스를 입고 활동한 사건입니다. A씨는 박스에 '엔젤박스녀'라고 적힌 채로 행인들을 상대로 퍼포먼스를 진행했는데, 이로 인해 공연음란죄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재판 상황과 현재 상태

15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는 A씨를 포함한 3명을 공연음란죄 혐의로 검찰시민위원회 의결을 거쳐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기기로 결정했습니다. A씨는 성인영화배우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같은 활동을 '행위예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회적 반응과 이슈

A씨의 '박스' 퍼포먼스는 논란을 빚고 있으며, 그에 대한 사회적 반응과 논란의 소지 등에 대해 다뤄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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