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원회 복지부의 전공의 대책 부재로 여야 질책
News ·의료계 동향과 간호법 논의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이날 미복귀 전공의 관련 대책 부재를 지적하고, 정부의 전공의 복귀율이 낮다는 문제에 대한 의료계와의 소통과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이날 복지위원회에서는 간호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 의료계의 요구에 대한 정부의 대책 부재 지적
- 복지위원회에서 간호법을 둘러싼 여야 간 논의
- 간호사의 투약 업무 법제화 문제에 대한 우려
- 복지위원의 간호법 관련 질의와 정부 대응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 이어진 각종 질의
복지부 업무보고 결과와 대응
복지부가 발표한 업무보고 결과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지적과 조 국무총리로부터의 대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무보고 내용 | 의정갈등 속 대응 |
미복귀 전공의 관련 대책 부재 | 조 국무총리의 전공의 모집 일정 연기 발표 |
전공의 복귀율 8.4%로 발표 | 조 국무총리의 추가 대책 발표 약속 |
경고와 호소 속의 소통 의지
조 장관과 여야 의원들 사이에서 전공의 관련 대책에 대한 경고와 소통과정을 통한 대화의지가 교차되었습니다.
- 복지부 장관의 전공의 관련 상황 경고 발언
- 조 장관의 책임소통과 개선방안 모색 의지 표명
- 전공의와 의료계와의 소통강화를 위한 부족함 인정과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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