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징계 절차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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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행정관 음주운전 사건

최근 대통령실 행정관의 음주운전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안에 대한 징계 절차와 관련된 상황을 알아봅시다.

음주운전 혐의와 경찰 송치

대통령실 A 행정관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검거되었으며, 서울 용산경찰서는 A 행정관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음주운전은 서울 한남동에서 발생했으며, A 행정관은 음주 단속 후 측정 및 검사를 받았고,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직 의사 표명과 징계 결정

A 행정관은 즉시 대통령실에 사직 의사를 표명했으나, 대통령실은 사직 처리 시 징계 기록이 남지 않는다는 판단으로 징계를 먼저 내릴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감찰 형식으로의 조사가 진행 중이며, '정직' 처분이 검토 중에 있습니다.

대통령실의 대응

대통령실은 A 행정관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후에도 계속 출근하여 업무를 수행하며, 징계를 대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관계자는 "통상적인 공무원과 같은 규정과 절차에 따라 징계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사례와 비교

과거 문재인 정부 시기에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직권 면직되는 일이 있었던 바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은 이에 비해 '정직' 처분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Date 설명
2023.3.6 대통령실 A 행정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검거
2023.3.17 A 행정관 서울서부지검으로 불구속 송치
2023.3.(일정 미정) 감찰 형식으로 A 행정관 '정직' 처분 검토 중

대통령실의 행정관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검거되어 징계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 사안과 관련하여 징계 결정 등의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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