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여성인물 민주희씨와 경기도의 빛나는 8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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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여성인물 선정

 

올해 경기도를 빛낸 여성인물들이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기후관련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민주희 팀장부터, 예비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며 여성 자립을 지원하는 조은하 대표까지 다양한 분야의 여성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혁신적인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처럼 경기도의 여성 리더들은 지역 사회와 환경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여성인물의 활동 분야

 

올해의 여성인물들은 교육, 경영, 사회복지, 사회운동, 예술, 인권, 의료, 그리고 지역사회까지 총 8개의 분야에서 각각의 독창적인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렇듯 각 분야에서의 활동들은 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도민 공모와 추천을 통해 총 263명의 후보를 추천받아 최종적으로 8명의 여성인물이 선정되었습니다.이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루며,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각 분야별 주요 여성인물

 

  1. 교육 분야: 민주희 팀장 - 기후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내 기후 관련 교육과 캠페인을 이끌고 있습니다.
  2. 경영 분야: 조은하 대표 - 여성 자립준비 청년들을 고용하여 사회적 기업을 운영합니다. 그녀의 사업은 여성들이 독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3. 사회복지 분야: 김다미 대표 - 성평등 사회를 위해 여러 캠페인과 활동을 주도하며, 여성들의 권리를 증진시키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4. 사회운동 분야: 김영림 이사장 - 지역사회 의료복지 과제를 도출하여 주민들의 건강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5. 예술 분야: 정정엽 화가 - 민중미술과 여성주의를 주제로 활동하며, 여성의 존재와 노동을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6. 의료 분야: 이경아 교수 - 생식의학 분야에서의 연구로 난임 및 불임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7. 인권 분야: 이레샤페레라 대표 - 이주여성의 자조 모임을 조직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활동은 이주여성들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8. 지역사회 분야: 배선한 지부장 -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성 인물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들입니다. 그들의 노력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여성들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각 분야에서의 기여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이제 우리 사회는 이러한 여성들의 목소리를 더욱 들어야 할 시점입니다.


이름 분야 주요 활동
민주희 교육 기후변화 관련 교육 및 캠페인 주도
조은하 경영 여성 자립 청년 고용
김다미 사회복지 성평등 사회 실현 캠페인
김영림 사회운동 지역 의료복지 실행
정정엽 예술 여성의 삶과 노동을 주제로 한 작품 활동
이경아 의료 생식의학 연구 및 교육
이레샤페레라 인권 이주여성 자조모임 조직
배선한 지역사회 문화 프로그램 추진 및 지역상권 활성화

 

이처럼 올해의 여성인물들은 그들의 각별한 노력과 헌신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도 자신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더 많은 여성들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우리는 이러한 여성들의 귀 기울여야 하며, 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생생한 뉴스, opensi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