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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소 간 1급 감염병 야토병 의심 위험 신호 경고

    경기 수원에서 소 곱창 식당에서 소의 생간을 먹은 20대 남성이 야토병균에 감염될 우려가 있어 혈청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야토병은 야생 설치류와의 접촉이나 감염된 음식, 물을 섭취할 경우 발병하며, 치사율이 높지만 조기에 치료를 받을 시 사망률이 낮아집니다. 이번 사례는 1997년 이후 첫 발병 사례이며, 결과 발표는 이번 주 전으로 예상됩니다. MBC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150자)

  • 호반그룹 한부모가정 아동을 위한 특별한 돌잔치 선물

    호반그룹, 한부모가정을 위한 돌잔치 행사 열어…비용은 임직원 봉사단이 부담 한부모가정 아동 10명을 위한 돌잔치를 열며, 호반그룹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위해 미용, 한복 대여, 돌상차림, 앨범 제작 등을 지원했다. 또한 순금 돌반지와 침구 세트를 선물로 전달하고, 식사와 답례품 떡도 제공했다. 이같은 행사 비용은 임직원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가 부담했다. 김세준 호반그룹 동반성장실장은 이번 돌잔치가 한부모가정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 한동훈 김 여사 문자 묵살 고백 vs 원희룡 정체성 논란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합동연설,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으로 난타전. 한동훈 전 위원장 작심 발언, 나경원 의원과 원희룡 전 장관 비판. 원희룡 전 장관 당정이 갈라지면 다 죽는다 발언으로 한 전 위원장 저격. 윤상현 의원의 사과 촉구. 5차례 합동연설 후 MBN 방송토론회 격돌 예정.